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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으로 만질수 없는 마음
강원도 원주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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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간다는것은 외로움을 견디는것
강원도 원주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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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
강원도 원주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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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
강원도 원주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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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설임 그리고 부재중
강원도 삼척시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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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은 가장 깊은 사랑이다
강원도 동해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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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만 당신이 좋아진다
강원도 동해시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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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하고 싶은 마음 느끼고 싶은 사랑
강원도 강릉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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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염뽀짝 한도초과녀
강원도 강릉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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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
울산 북구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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