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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로 소중한 딱 한사람
전라남도 순천시 / 36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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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마음을 훔치고 싶었다
전라남도 목포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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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옷을 입어야 편한것이다
전라남도 목포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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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와 아마추어
전라남도 목포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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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게 살지 말자
전라남도 목포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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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나에게 알려주었다
전라남도 목포시 / 32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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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
전라남도 목포시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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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볻 더불어 가는 마음
전라남도 목포시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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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땜에 가슴 아프다
전라남도 목포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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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잎에도 상처가 있다
전라남도 목포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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