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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겉고 싶은 길
전라북도 군산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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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대청소하자
전라북도 군산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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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늘 영혼속 그리움
전라북도 군산시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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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같은 사람이 내곁에…
전라북도 군산시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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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난과 비평은 다르다
전라북도 군산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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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
전라북도 군산시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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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바람을 타야 아름답다
전라북도 군산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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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록 늙었지만 낡지는 마라
전라북도 군산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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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쁘다고 그리움까지 잃고 살지 말자
전라북도 군산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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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
전라북도 군산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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