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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께 전하는 마음
부산 중구 / 2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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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덤들 사이를 거늘며
부산 중구 / 3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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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속에 그려보는 사랑도
부산 중구 / 2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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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망하지 마라
부산 중구 / 32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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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잡아 줄수 있는 따뜻한 우정
부산 금정구 / 3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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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나지 못해도 좋아요
인천 중구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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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리고 비우는일
인천 계양구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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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답고 헌신적인 사랑을 그리며
인천 계양구 / 3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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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
인천 서구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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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누구나 꽃이다
인천 부평구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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