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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잇되 거리를 두자
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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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담아 말을 건너세요
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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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과 삶의 길목
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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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속일수 잇어도 농사는 속일수 없다
전라북도 익산시 / 3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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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보고 들음으로써 배운다
전라북도 익산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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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모습이 아름다운 사람
전라북도 익산시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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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만들어 놓은 시간에 주목하라
전라북도 남원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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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담아진 말들을 털어놓고 싶다
전라북도 남원시 / 3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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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받지 않기 위해 쿨한 사람이 되어라
전라북도 남원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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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진다
전라북도 남원시 / 3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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