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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부려야 할것
경상북도 구미시 / 32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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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혀진 손길
경상북도 고령군 / 32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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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으로 하는 사랑
경상북도 고령군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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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걸음을 멈추면 있던 길도 없어진다
경상북도 고령군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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뚝딱뚝딱
경상북도 경주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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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드러운것은 언제나 강하다
경상북도 경주시 / 4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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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과 사람사이 바램
경상북도 경주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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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 한잔의 그리움으로
경상북도 경주시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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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의 매력
경상북도 경주시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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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없어지고 사라지니 슬프다
경상북도 경주시 / 4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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끈난 인생
경상북도 경주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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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
경상북도 경주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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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바꾸는 덕담의 기적
경상북도 경주시 / 3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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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만남
경상북도 경주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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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정적인 사람
경상북도 경주시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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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은 움직이는것이다
경상북도 경주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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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빗방울
경상북도 경주시 / 32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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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에는 정답이 없다
경상북도 경주시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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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어도 한세상 울어도 한세상
경상북도 경주시 / 26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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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명한 사람이 참 좋다
경상북도 경주시 / 4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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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맛
경상북도 경주시 / 4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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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
경상북도 경주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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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기준
경상북도 경주시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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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
경상북도 경주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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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
경상북도 경주시 / 22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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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롱안에 갇힌 새
경상북도 경주시 / 3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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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
경상북도 경주시 / 26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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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움 받을 용기
경상북도 경주시 / 4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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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 똑바로 차리자
경상북도 경주시 / 2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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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과 소망으로
경상북도 경주시 / 3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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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네티즌 호감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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