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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속에 향기와 사랑
강원도 원주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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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바라볼수 있는곳에서 살고 싶다
강원도 원주시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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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며 못잊는건 나쁜게 아니죠
강원도 삼척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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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애타게 하는 너에게 …
강원도 동해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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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야할 날이 더 많기에
강원도 강릉시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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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사랑으로도 행복을 느낀다
강원도 강릉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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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
강원도 강릉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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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도 깊어지는 가을
울산 중구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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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왔다 사랑하고 싶구나
울산 북구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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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가 감사하는 마음
울산 북구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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