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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정은 이해이며 사랑은 느낌이다
전라북도 익산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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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앞에서 걷지 말아요
전라북도 남원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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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한 삶속에서 깨닫는 진리
전라북도 익산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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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록 늙었지만 낡지는 마라
전라북도 군산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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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
전라북도 군산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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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생각해보는 착한 마음
전라북도 군산시 / 26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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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결같은 내가 되어줄게요
전라북도 군산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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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눈이 시리도록 아프다
전라남도 나주시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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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 진다
전라남도 나주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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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에 상처받는 사람
전라남도 나주시 / 2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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