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묻지 않으면 답을 구할수 없다
인천 중구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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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의 연쇄반응
인천 중구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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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방울의 그리움
인천 중구 / 4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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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마음
인천 중구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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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겨 둘줄 아는 사랑
인천 중구 / 3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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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
인천 중구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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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 가깝할때
인천 중구 / 2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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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바닥만한 인생
인천 중구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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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시간은 스승이다
인천 중구 / 36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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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
인천 중구 / 3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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