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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와 나무
경상북도 영주시 / 2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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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향기나는 시간
경상북도 영주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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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답지만 슬픈 사랑
경상북도 안동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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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변한 그대에겐 부족한지만
경상남도 사천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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숯과 다이아몬드
강원도 춘천시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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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언제 아름다운 그리움
대전 서구 / 2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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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바람이며 구름인것을
부산 서구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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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서로가 마음이 지쳤을때에
부산 북구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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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 었으면 좋겟음
부산 동래구 / 22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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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알아볼수 있게
부산 중구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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