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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
전라북도 군산시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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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
전라북도 군산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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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할수 있는 살감
전라북도 군산시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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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말하는것은 무엇일까
전라북도 군산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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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각에 빠질줄 알아야 행복하다
전라북도 군산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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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의 행복
전라북도 군산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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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스워 보일까봐 강한척했더니
전라북도 군산시 / 32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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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함없이 있어주는 친구
전라북도 군산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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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
전라북도 군산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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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이란 언제나 그런것이다
전라북도 군산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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