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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흘릴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
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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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은 10분을 넘기리 말라
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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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을 품은 마음은 보내로운 마음
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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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곁에 없는 내 이상형
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/ 3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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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며시 살며시 그대를 잊겠다
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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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
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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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적인게 나쁜거라 누가 그래
전라북도 남원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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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간다
전라북도 익산시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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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애인같은 친구 할래요 ?
전라북도 익산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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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감사의 마음으로
전라북도 익산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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