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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은 흘러감에 다시 못온다해도
전라남도 순천시 / 30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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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만드는 향기
전라남도 목포시 / 32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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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은 이기적이다
전라남도 목포시 / 2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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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잎에도 상처가 있다
전라남도 목포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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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감사하는 마음
전라남도 목포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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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시지
전라남도 목포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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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
전라남도 목포시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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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
전라남도 목포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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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오늘을 위하여
전라남도 목포시 / 28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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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것은 모두 흔들린다
전라남도 목포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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