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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만은 함께 있어 주지 않던가
경상북도 경산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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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왜 이렇게 썰렁한가 ?
경상북도 경산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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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도 떄도 없이 그대가 그리워지면
경상북도 경산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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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도 떨어질때엔 차가워진다
경상북도 경산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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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너그러운 마음
경상북도 경산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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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
경상북도 경산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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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
경상북도 경산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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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너그러운 마음
경상북도 경산시 / 2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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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도 미움도 내마음에 있다
경상북도 경산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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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기만 하는 사랑
경상북도 경산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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