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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
경상남도 양산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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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움아닌 미움의 아픔
경상남도 양산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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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요
경상남도 사천시 / 2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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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날 울리지 말아요
경상남도 사천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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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것
경상남도 사천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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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내리는 창밖 바라보며
경상남도 사천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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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너를 지켜보며
경상남도 사천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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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소용이 없구나
경상남도 사천시 / 27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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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별의 순간에도
경상남도 사천시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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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어져가는 나의 첫사랑
경상남도 사천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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