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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야의 부르짖음
경상남도 거제시 / 35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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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기억속에 싱싱한 너
경상남도 거제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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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
경상남도 거제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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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팽이가 만난 하늘
경상남도 거제시 / 4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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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비를 좋아하는 사람
경상남도 거제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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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알게 된 참 겸손
강원도 삼척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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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
강원도 삼척시 / 31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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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릴건 버려야 한다
강원도 삼척시 / 29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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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쳤다
강원도 속초시 / 33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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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
강원도 삼척시 / 34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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